IT 산업의 중심축이 빠르게 클라우드, AI, 메타버스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는 지금, 기술 변화에 발맞춘 인재 양성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다. 단순한 이론 중심의 교육에서 벗어나, 산업 현장과 긴밀히 연계된 실전형 커리큘럼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며 공인 벤더 교육, 맞춤형 기업 교육, 정부 주도의 디지털 전환 교육이 동시에 핵심 과제로 떠오르는 추세다.
이에 국가 정부 차원에서도 실무 역량을 갖춘 IT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그러나 기업 참여 확대에 따라 교육 기관의 편차가 커지고, 프로그램의 내실 부족이라는 지적도 지속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흐름 속, 디지털 전환(DX)의 혁신을 지향하는 IT 전문기업 에티버스(ETEVERS)를 주목했다. 그 중에서도 교육 전문 조직 '에티버스러닝'은 실무 중심의 교육 콘텐츠와 채용 연계를 통해, 단순한 사업을 넘어 디지털 산업을 이끌어갈 플랫폼으로 성장 중이다. 이에 에티버스 정인욱 대표를 직접 만나, 운영 철학과 향후 포부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에티버스 정인욱 대표=경제인뉴스
기업 소개를 부탁드린다
에티버스는 1993년 설립 이후 30여 년간 IT 산업을 선도해온 기업으로, 2022년 사명 변경을 계기로 디지털 전환을 위한 종합 파트너로서의 도약을 선언했다. 클라우드, 인프라 구축, 유지보수 등 다양한 기술 역량을 보유한 에티버스는 여섯 개의 계열사 간 협업 구조를 통해 고객 맞춤형 솔루션을 선보이며 기술 중심의 문제 해결력과 실행력을 바탕으로 IT 업계에서 신뢰받는 파트너로 인정받고 있다.
ICT 전문 교육기관 ‘에티버스러닝(ETEVERS Learning)'
에티버스러닝은 Oracle, AWS, Red Hat, VMware 등 주요 글로벌 벤더의 공인 교육 과정을 운영하며, 단순 이론 중심을 넘어 실무에 바로 투입 가능한 기술 중심의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수료 후에는 PSI, Pearson VUE, Red Hat 등 공식 시험 센터에서 즉시 자격 검정을 받을 수 있어, 교육-검정-자격의 연계 구조가 강점이다.
또한, 각 산업군과 기업의 니즈에 맞춰 커리큘럼을 설계하고, 교육 전 진단부터 교육 후 성과 분석까지 End-to-End로 지원하는 구조를 통해 고객 기업의 디지털 전환 전략을 실질적으로 뒷받침하고 있다. 기술교육을 넘어 리더십, 전략기획, 마케팅 등 전방위 경영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도 포함된다.
뿐만 아니라, 정부 주관의 'K-디지털 트레이닝' 사업도 운영이다. 2018년부터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한 디지털 신기술 중심의 집중 교육 캠프를 운영해 왔으며, 클라우드, AI, 유니티, 언리얼 등 차세대 기술을 중심으로 실습 위주의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운영 철학이 있다면
에티버스러닝이 지향하는 교육 철학은 기술을 넘어 ‘사람 중심의 교육’이다. 기술은 끊임없이 진화하지만, 이를 실현하는 것은 결국 사람이며 실무에서 쓸 수 있는 기술과 문제 해결력을 갖춘 인재 양성이 핵심이라는 인식에서 출발한다. 따라서 모든 과정은 실습 중심, 멘토링 중심으로 구성되며, VR 스튜디오를 통한 몰입형 환경, 현장 경험이 풍부한 교수진을 통해 실전감 있는 교육을 추구하고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 임직원의 성장과 만족을 중요한 가치로 삼고 있다. 직원 전용 식당과 수면실, 전문 테라피스트가 상주하는 마사지룸 등 체감도 높은 복지 인프라를 통해 근무 환경의 질을 높였으며, 교육 부문에 있어서도 전 직원이 자유롭게 수강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춰 자기계발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이와 같은 복지와 성장 중심의 문화는 자연스럽게 장기근속으로 이어져, 10년 이상 근속한 직원이 200명을 넘어서는 등 높은 조직 안정성으로도 이어지고 있다.
인터뷰 현장 이미지=에티버스 제공
‘교육 이후가 더 중요한 교육’
단기적인 기술 전달을 넘어, 실무 현장에서 기술을 이끌 수 있는 실전형 인재 양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클라우드, AI, 메타버스 등 미래 산업의 핵심 기술 분야에 대응하기 위해 산업 수요와 교육의 접점을 정교하게 설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교육이 곧 산업의 성장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구축해가고 있다. 나아가 계열사의 교육 부문을 넘어 독립 법인으로의 성장을 목표로 삼고, 기술–교육–채용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IT 교육 플랫폼으로의 전환을 본격화하고 있다.
이번 기회를 통해 전하고 싶은 메시지
에티버스러닝은 언리얼 엔진 공인 교육기관으로서, 3D 모델링, 인터랙티브 콘텐츠 제작 등 차세대 기술 수요가 높은 분야에 특화된 커리큘럼을 통해 교육생의 역량을 체계적으로 끌어올리고 있다.
현재 운영 중인 '언리얼 DX Wave 3D 아티스트' 과정은 메타버스, 게임, 디지털 트윈 산업 등에서 실질적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국가 지원을 통해 전액 무료로 제공되고 있다. 단순한 수업을 넘어 포트폴리오 제작부터 취업 연계까지 전방위적으로 설계된 이 과정은 커리어 전환을 고민하는 이들에게 실질적인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출처 : 경제인뉴스(https://www.newseconomy.kr)
IT 산업의 중심축이 빠르게 클라우드, AI, 메타버스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는 지금, 기술 변화에 발맞춘 인재 양성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다. 단순한 이론 중심의 교육에서 벗어나, 산업 현장과 긴밀히 연계된 실전형 커리큘럼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며 공인 벤더 교육, 맞춤형 기업 교육, 정부 주도의 디지털 전환 교육이 동시에 핵심 과제로 떠오르는 추세다.
에티버스 정인욱 대표=경제인뉴스
이에 국가 정부 차원에서도 실무 역량을 갖춘 IT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그러나 기업 참여 확대에 따라 교육 기관의 편차가 커지고, 프로그램의 내실 부족이라는 지적도 지속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흐름 속, 디지털 전환(DX)의 혁신을 지향하는 IT 전문기업 에티버스(ETEVERS)를 주목했다. 그 중에서도 교육 전문 조직 '에티버스러닝'은 실무 중심의 교육 콘텐츠와 채용 연계를 통해, 단순한 사업을 넘어 디지털 산업을 이끌어갈 플랫폼으로 성장 중이다. 이에 에티버스 정인욱 대표를 직접 만나, 운영 철학과 향후 포부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기업 소개를 부탁드린다
에티버스는 1993년 설립 이후 30여 년간 IT 산업을 선도해온 기업으로, 2022년 사명 변경을 계기로 디지털 전환을 위한 종합 파트너로서의 도약을 선언했다. 클라우드, 인프라 구축, 유지보수 등 다양한 기술 역량을 보유한 에티버스는 여섯 개의 계열사 간 협업 구조를 통해 고객 맞춤형 솔루션을 선보이며 기술 중심의 문제 해결력과 실행력을 바탕으로 IT 업계에서 신뢰받는 파트너로 인정받고 있다.
ICT 전문 교육기관 ‘에티버스러닝(ETEVERS Learning)'
에티버스러닝은 Oracle, AWS, Red Hat, VMware 등 주요 글로벌 벤더의 공인 교육 과정을 운영하며, 단순 이론 중심을 넘어 실무에 바로 투입 가능한 기술 중심의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수료 후에는 PSI, Pearson VUE, Red Hat 등 공식 시험 센터에서 즉시 자격 검정을 받을 수 있어, 교육-검정-자격의 연계 구조가 강점이다.
또한, 각 산업군과 기업의 니즈에 맞춰 커리큘럼을 설계하고, 교육 전 진단부터 교육 후 성과 분석까지 End-to-End로 지원하는 구조를 통해 고객 기업의 디지털 전환 전략을 실질적으로 뒷받침하고 있다. 기술교육을 넘어 리더십, 전략기획, 마케팅 등 전방위 경영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도 포함된다.
뿐만 아니라, 정부 주관의 'K-디지털 트레이닝' 사업도 운영이다. 2018년부터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한 디지털 신기술 중심의 집중 교육 캠프를 운영해 왔으며, 클라우드, AI, 유니티, 언리얼 등 차세대 기술을 중심으로 실습 위주의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운영 철학이 있다면
에티버스러닝이 지향하는 교육 철학은 기술을 넘어 ‘사람 중심의 교육’이다. 기술은 끊임없이 진화하지만, 이를 실현하는 것은 결국 사람이며 실무에서 쓸 수 있는 기술과 문제 해결력을 갖춘 인재 양성이 핵심이라는 인식에서 출발한다. 따라서 모든 과정은 실습 중심, 멘토링 중심으로 구성되며, VR 스튜디오를 통한 몰입형 환경, 현장 경험이 풍부한 교수진을 통해 실전감 있는 교육을 추구하고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 임직원의 성장과 만족을 중요한 가치로 삼고 있다. 직원 전용 식당과 수면실, 전문 테라피스트가 상주하는 마사지룸 등 체감도 높은 복지 인프라를 통해 근무 환경의 질을 높였으며, 교육 부문에 있어서도 전 직원이 자유롭게 수강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춰 자기계발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이와 같은 복지와 성장 중심의 문화는 자연스럽게 장기근속으로 이어져, 10년 이상 근속한 직원이 200명을 넘어서는 등 높은 조직 안정성으로도 이어지고 있다.
‘교육 이후가 더 중요한 교육’
단기적인 기술 전달을 넘어, 실무 현장에서 기술을 이끌 수 있는 실전형 인재 양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클라우드, AI, 메타버스 등 미래 산업의 핵심 기술 분야에 대응하기 위해 산업 수요와 교육의 접점을 정교하게 설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교육이 곧 산업의 성장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구축해가고 있다. 나아가 계열사의 교육 부문을 넘어 독립 법인으로의 성장을 목표로 삼고, 기술–교육–채용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IT 교육 플랫폼으로의 전환을 본격화하고 있다.
이번 기회를 통해 전하고 싶은 메시지
에티버스러닝은 언리얼 엔진 공인 교육기관으로서, 3D 모델링, 인터랙티브 콘텐츠 제작 등 차세대 기술 수요가 높은 분야에 특화된 커리큘럼을 통해 교육생의 역량을 체계적으로 끌어올리고 있다.
현재 운영 중인 '언리얼 DX Wave 3D 아티스트' 과정은 메타버스, 게임, 디지털 트윈 산업 등에서 실질적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국가 지원을 통해 전액 무료로 제공되고 있다. 단순한 수업을 넘어 포트폴리오 제작부터 취업 연계까지 전방위적으로 설계된 이 과정은 커리어 전환을 고민하는 이들에게 실질적인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출처 : 경제인뉴스(https://www.newseconomy.kr)